가스공사, 포스코에너지·포스코인터와 LNG 신사업 추진
가스공사, 포스코에너지·포스코인터와 LNG 신사업 추진
  • 임재연
  • 승인 2019.11.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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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임재연 기자] 한국가스공사[036460]가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액화천연가스(LNG)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1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LNG 신사업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3개사는 LNG벙커링, LNG선박 시운전 등 LNG 신사업 분야에 대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국내 천연가스 도매사업자로서 최근 LNG 벙커링 인프라를 구축 중인 가스공사는 40여척의 철광석·석탄 운반선에 대한 LNG 연료 전환을 검토 중인 포스코그룹과 LNG 벙커링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합자회사 설립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가스공사와 포스코에너지는 통영·광양 등 양사의 LNG 인수기지를 중심으로 한 선박 시운전용 수요 대응 및 공급에 협력하기로 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한국 LNG 신사업 발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LNG 수출 활성화 및 국내 조선산업 지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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