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2~29일 사회형평적인재·경력직 50명 모집
강원랜드, 22~29일 사회형평적인재·경력직 5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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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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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본사 행정동

강원랜드(대표이사 문태곤)는 22~29일 사회형평적 인재·경력직 총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의 경우 취업지원대상자 20명, 장애인 10명, 저소득층 6명, 경력단절여성 6명 등 총 42명을 카지노 딜러, 카지노 영업, 조리 분야로 채용할 예정이다.

사회형평적 인재 채용이란 정부의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학력, 성별, 경제적 차별 등에 따른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균등한 취업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자격대상은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수급대상자, 1년 이상 경력 단절된 여성 중 조리·제과·제빵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 등이다.

경력직 채용은 슬롯머신 개발 업무를 담당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4명, 사내변호사 1명, IT통신프로그램 개발자 1명, 강원랜드 중독관리센터(KLACC) 중독관리 전문위원 2명 등 총 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고 직접방문 및 우편, 이메일 신청은 불가하다.

이번 채용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연령 및 학력 등 스펙에 관계없이 해당분야 자격요건을 갖춘 인재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우선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신입직원 지원자에 한해 진행되는 필기전형의 경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검사 등이 치러진다.

최종결과는 12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신분은 신입직원의 경우 채용형 인턴이며 약 4개월의 인턴기간 후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된다. 경력직의 경우는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 전환된다.

강원랜드 인사팀 관계자는 “블라인드 방식의 공정한 취업기회가 보장되는 만큼 우수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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