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어스랩, 동남아 첫 블록체인 아카데미 오픈
모피어스랩, 동남아 첫 블록체인 아카데미 오픈
  • 이화정 기자
  • 승인 2019.04.02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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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이론적 요소와 실용적 요소의 복합이 특징인 교육과정

[월스트리트경제TV= 이화정 기자]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모피어스랩은 드림플러스와 협약을 맺어 블록체인 교육과 생태계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렸다.

드림플러스는 글로벌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서, 한국 대기업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 7주 집중 프로그램에는 모피어스랩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BPaaS)를 사용해 샘플 분산 응용 프로그램 (DApps)의 실습 코딩 및 블록체인 이론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기술의 기초를 배우는 데 관심이 있는 기술 엔지니어 및 프로그래머에게 적합하다. 강좌 및 등록 세부 정보는 https://dreamplus.io/academy/blockch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피어스랩은 "이 과정을 완료한 학생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조금 더 이해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 부족 문제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라며, "이는 싱가포르와 같은 지역에서의 사업 및 고용에 안정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기술중심의 허브를 건설하고자 하는 싱가포르 정부의 스마트 국가 비전과 일치하며, 동시에 싱가포르는 블록체인의 강국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은 아직 극초기 단계이며 여러 오해 또한 존재하기에, 해당 기술을 조기에 채택한 사람들은 이를 활용하는 데 많은 걸림돌과 장애물에 직면한다.

이에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 교육은 필수적인 요소이다. 교육은 블록체인 기술의 유용성을 유기적으로 장려하고 증대시켜, 보다 성공적인 연구 사례를 끌어낼 것이다.'

모피어스랩의 CIO 인 도렐 D. 부르체아는 "기업과 정부는 이제 블록기술의 파괴적인 기능을 이해하기 시작했다"면서 "블록체인 개발자들에 대한 높아진 수요는 당분간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 플랫폼은 학생들이 현재 성장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을 위해, 편리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인재가 부족한 블록체인 시장으로의 접근이 쉬운 생태계를 창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모피어스랩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관련 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은 물론, 개발자 및 엔지니어의 유망한 인재 풀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피어스랩은 세계 경제가 기술적 혁명의 첨단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그 최전선에서 함께하길 열망하고 있다.

모피어스랩과 드림플러스는 "앞으로 생태계를 건강하게 구성해 나갈 많은 계획이 예정되어 있다"면서 "아시아 내에서 여러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이루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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