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플라스틱밸브, '세미콘 차이나'서 글로벌 강소기업 포부
아성플라스틱밸브, '세미콘 차이나'서 글로벌 강소기업 포부
  • 임재연 기자
  • 승인 2019.03.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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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 임재연 기자] 아성플라스틱밸브(대표 김형수)는 오는 20∼22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하는 반도체 장비·재료 전시회 '2019 세미콘 차이나'에 참가해 초순수용 클린(Clean) PVC 밸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주관하는 세미콘 차이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나노전자,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태양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레이저, 산업가스, 특수가스·케미컬, 관련 첨단 전자 제품 설계 및 제조 소재·부품 등 전 세계 장비·재료와 최신기술,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날 아성플라스틱밸브는 초순수용 클린 PVC 브랜드 '클린플로우(CLEANFLOW)'의 밸브, 파이프·피팅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김형수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제품의 기술력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강소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자회사 아성크린후로텍은 지난 1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미콘 코리아'에 5회째 참가해 반도체 관련 종사자 및 바이어, 기업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제품의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에 대해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성플라스틱밸브는 경기 안산 반월시화 스마트허브 산업단지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산업용·소방용 밸브와 파이프부터 반도체 관련 산업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는 초순수용 클린 PVC 제품까지 자체 기술로 생산해 국산화를 완료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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