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7,400 $선 횡보...7,500 $ 저항선 돌파하나
[코인시황] 비트코인 7,400 $선 횡보...7,500 $ 저항선 돌파하나
  • 박선영
  • 승인 2019.12.02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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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2일 주요 암호화폐가 난조세를 보이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50분 현재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국내 비트코인(BTC)은 82,000원(0.94%) 내린 8,63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1,300원(0.73%), 1.00원(0.38%) 내린 176,200원, 262원이다. 현재 비트코인 캐시와 라이트코인은 각각 2,900원(1.14%), 900원(1.60%) 내린 251,700원, 55,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글로벌 마켓에서는 주요 암호화폐가 소폭 상승하는 모습이다. 시황정보 분석데이터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6% 오른 7,440.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과 리플은 각각 2.17%, 1.80% 오른 151.81달러, 0.22달러다. 현재 테더와 비트코인 캐시는 각각 0.82%, 1.37% 오른 1.01달러, 217.85달러에 거래 중이다.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026억 2,804만 달러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지난주 대비 8포인트 오른 25포인트를 가리키고 있지만 '극한 공포' 단계를 유지하면서 투자심리가 여전히 위축된 상태로 판단된다.

한편, 신한은행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와 함께 공동 개발한 '개인 키 관리 시스템(PKMS)'을 태양광 발전 분야에 시범 적용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데이터 통합 플랫폼 업체 레디(REDi)의 거래 플랫폼에 이번 기술이 적용돼 태양광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전력 정보를 검증하고 블록체인에 기록, 실시간으로 전력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은 시범 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 키 관리 시스템을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추가로 사업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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