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동', 범접불가 마블리가 돌아왔다! 캐릭터 '싱크로율 100%'
영화 '시동', 범접불가 마블리가 돌아왔다! 캐릭터 '싱크로율 100%'
  • 박선영
  • 승인 2019.12.05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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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박선영 기자]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의 유쾌한 연기 변신과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시동'이 '강철비' '신과함께' 시리즈에 이어 웹툰 원작 영화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평점 9.8점을 기록한 인기 웹툰을 영화화한 '시동'은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까지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 변신과 시너지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정체불명 주방장 '거석이형' 역의 마동석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던 독보적 캐릭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매를 버는 반항아 '택일'을 연기한 박정민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해 공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빨리 사회로 나가 돈을 벌로 싶은 의욕이 충만한 '상필' 역을 맡은 정해인은 전작의 이미지를 벗고 털털한 캐릭터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염정아는 불 같은 손맛으로 아들을 키워온 배구 선수 출신 택일 엄마 '정혜' 역을 맡아 한층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 최성은이 심상치 않은 다크 포스를 풍기는 '경주' 역으로, 매 작품 자연스럽고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온 윤경호가 '상필'을 글로벌 파이낸셜로 이끄는 '동화' 역을 맡아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웃음과 공감으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베테랑' '엑시트' 제작진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더하고 있다.
 

◇ 인생 뭐 있어? 일단 한번 살아보는 거야!

학교도 싫고 집도 싫고 공부는 더더욱 싫다며 '엄마'(염정아)에게 1일 1강스파이크를 버는 반항아 '택일'(박정민).

절친 '상필'(정해인)이 빨리 돈을 벌고 싶다며 사회로 뛰어들 때, 무작정 집을 뛰쳐나간 '택일'은 우연히 찾은 장풍반점에서 남다른 포스의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나게 된다.

강렬한 첫 인사를 나누자마자 인생 최대 적수가 된 '거석이형'과 '택일'.

세상 무서울 것 없던 '택일'은 장풍반점에서 상상도 못한 이들을 만나 진짜 세상을 맛보게 되는데...


재미와 케미를 모두 사로잡을 역대급 캐릭터들의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 '시동'은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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