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교포 이장현, 최연소 주니어 프레지던츠컵 출전
뉴질랜드 교포 이장현, 최연소 주니어 프레지던츠컵 출전
  • 김다영 기자
  • 승인 2019.12.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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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현의 스윙 모습.[이장현 제공]
이장현의 스윙 모습.[이장현 제공]

[월스트리트경제TV= 김다영 기자] 뉴질랜드 교포인 골프 유망주 이장현(17)이 오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호주 멜버른의 로여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주니어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다.

주니어 프레지던츠컵은 대륙간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 앞서 열리는 게임으로, 아마추어 세계랭킹을 토대로 미국에서 12명, 유럽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서 12명을 선발해 포섬 6경기, 포볼 6경기, 싱글 매치 플레이 12경기를 치러 승부를 가린다.

초대 대회는 2017년이었고, 이번이 두번째로 당시 초대 대회 때는 미국이 14-10으로 이겼다.

2015년부터 뉴질랜드로 건너가 학업과 골프를 병행하는 이장현은 한국 국적 선수 가운데 아마추어 세계랭킹이 가장 고, 최연소 출전 선수로 알려져 있다.

인터내셔널 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5명, 중국 2명, 호주 2명, 인도 1명, 대만 1명, 한국 1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장현은 "언젠가는 PGA 투어에 진출해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루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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