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고성장클럽 200'...과기정통부, 60곳 선정·발표
'SW 고성장클럽 200'...과기정통부, 60곳 선정·발표
  • 김샛별 기자
  • 승인 2019.04.1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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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고용효과 높고, 미래 일자리 창출하는 혁신성장 원동력인 SW산업 지원
- 선정 기업은 사업 과제 이행 위해 최고 3억 지원
라온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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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경제TV= 김샛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200' 사업 참여 기업 60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라온피플, 망고슬래브 주식회사, 아이디어콘서트 등 10곳이 고성장기업으로 꼽혔다. 데이터킹주식회사,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얄라팩토리 등 50곳은 예비 고성장기업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고성장기업' 10곳.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정 '고성장기업' 10곳.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올해 처음 도입된 ‘SW 고성장클럽 200’은 우수 SW기업에 멘토링과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15일∼2월 14일 사업 공고 결과 총 380개 기업이 지원했고 이중 성장 가능성과 혁신역량 등이 높은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 60곳 중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업이 24곳(40%)으로 가장 많았고 콘텐츠 융합 기업이 12곳(20%)이었다. 이 밖에 클라우드 기업 7곳(11.7%), 사물인터넷(IoT) 기업 7곳(11.7%), 블록체인 기업 4곳(6.7%),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 4곳(6.7%) 등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예비 고성장기업 50곳.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예비 고성장기업 50곳.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과기정통부는 선정 기업 중 성장 촉진이 기대되는 기업 8곳을 선정해 2년간 최고 7억원의 기술개발 비용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다음 달에는 SW 고성장클럽 200 지원단과 기업의 간담회도 열 계획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SW인재‧기업을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 주역으로 육성’하겠다는 비전 하에 △4차 산업혁명 선도 SW인재육성, △SW혁신기업 성장환경 조성, △SW중심 경제‧산업체제 전환 촉진, △SW산업 생태계 혁신 등 4대 전략과 9대 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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